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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꿈나무' 딸과의 일상 공개한 변정수

입력 : 2017-06-23 14:21:12 수정 : 2017-06-23 1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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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정수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씩 조금씩 올라가라 미래의 꿈나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변정수의 딸 유정원 양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쏙 빼닮아 긴 팔다리와 호리호리한 체격을 자랑하고 있다. 정원 양은 피겨 승급 심사에 출전한 것으로 보인다.

 


또 같은 날 올라온 다른 사진들을 보면, 여느 엄마들과 마찬가지로 딸을 살뜰히 챙기는 엄마 변정수의 따뜻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변정수는 남편 윤용운 씨와 지난 1995년 21살의 나이로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현재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출연 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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