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비가 내리자 논에 나가 물꼬를 트는 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져 약 1.5m 깊이의 수로에 빠져 물살에 떠내려갔다.
구조 당국은 인원 25명을 동원에 전날 수색을 벌였으나 A씨를 발견하지 못하고 이날 오전 다시 수색을 재개할 예정이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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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6-27 09:23:14 수정 : 2017-06-27 09: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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