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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있는 해군 제7기동전단에서 함께 근무하는 남매 장교인 이지스함 서애류성룡함 이은희(29·해사 65기) 대위(왼쪽)와 구축함 왕건함 이찬희(27·해군사관후보생 114기) 대위가 26일 서애류성룡함 함상에서 주먹을 쥐고 영해 수호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해군 제주기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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