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사랑나눔·행복꿈틀 상생특별 할인전'' 에서 이경섭 NH농협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2억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은 NH농협은행의 상생후원을 받아 13일까지(물량 소진 시 종료)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계란(30구), 양파(3kg)을 2천 원 할인해 판매한다. 이제원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