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22일 서울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전시실에서 중국 근대화가 치바이스의 작품을 소개하는 “치바이스 제백석 - 목장에서 거장까지” 전시회를 관람하며 한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날 관람에는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왼쪽), 중국 화가 한메이린(〃두 번째)이 함께했다. 청와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