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쿨까당' 지주연 "어릴 적 꿈 법조인, 포기하지 말걸"

입력 : 2017-10-20 17:51:42 수정 : 2017-10-20 17:50: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지주연(사진)이 어릴 적 꿈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곽승준의 쿨까당'(이하 '쿨까당')에서는 '그들은 왜 법정을 떠났나 종편 3대천왕 스타 변호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주연은 "어렸을 적에 법조인을 꿈꿨지만 공부량이 많아 포기했다. 이야기를 듣다 보니 포기하지 말 걸 그랬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방송계의 스타 변호사라고 불리는 백성문, 박지훈, 손수호 변호사가 출연해 법정과 방송 프로그램에서 겪은 여러 사건사고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쿨까당'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tvN을 통해 방송된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tvN '곽승준의 쿨까당'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