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리는 보안 병력이 현장에서 최소 30구의 시신을 수습했으며, 정확한 사상자 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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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0-20 23:36:06 수정 : 2017-10-20 2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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