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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업튼의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월드시리즈 휴스턴 '저스틴 벌랜더의 연인'

입력 : 2017-11-01 11:17:00 수정 : 2017-11-01 11: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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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투수 저스틴 벌랜더(34)의 약혼녀인 케이트 업튼(29)의 수영복 몸매가 화제다.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공개된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빨간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에 무릎을 꿇고 앉아 농염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해 매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사진에서 그는 파란 비키니를 입은 채 무릎 높이까지 오는 바닷물 속에 들어가 양팔을 들어젖혀 호탕한 웃음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1일 오전 9시 20분(이하 한국시간) 저스틴 벌랜더가 소속된 휴스턴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LA다저스를 상대했다.

저스틴 벌랜더가 선발로 나선 휴스턴은 1일 오전 기준으로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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