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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톡톡] 35(사모)하는 친구들의 흥 메이커 '35 바이 임페리얼', 저도주 시장에 '興' 바람

입력 : 2017-11-15 09:00:00 수정 : 2017-11-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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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의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인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을 시작한다. 일상에 지친 남성들의 잠자고 있는 ‘흥’을 깨워 삶에 활력과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흥 캠페인이다.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은 이름에서부터 재미를 담았다. ‘35 흥병교육대’는 회식 및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분위기를 깨는 흥 브레이커들이 흥 메이커로 거듭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을 전파하는 곳이다. 이어 35도의 알코올 도수로 목넘김이 부드러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35 바이 임페리얼’의 브랜드명인 숫자 35를 전면에 내세웠다. ’35 바이 임페리얼’과 함께 하면 ‘흥’이 더해진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위해 ’35 바이 임페리얼’의 캠페인 모델인 배우 김성오와 함께 했다. 연예계 내 대표적인 특공대 출신 배우로 알려져 있는 김성오가 완벽한 ‘흥병대장’으로 변신한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캠페인 영상을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흥 교육 모습은 3040대 남성 소비자라면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군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비즈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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