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소통 CEO 대상은 국내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정부 부처 장관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국민과 소통을 가장 잘하는 기관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전문가 평가와 소통지수 등을 활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지난해 국내 정치인·행정가 중 최초로 SNS 팔로어 200만명을 돌파한 박 시장은 292만명의 시민과 SNS로 소통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창훈 기자 coraz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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