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3억4000만원을 들여 지은 이 시설은 베트남의 첫 어린이문화도서관이다.
16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중앙도서관에 조성된 어린이문화도서관 앞에서 남익현 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 이사장(뒷줄 오른쪽 세번째) 등 관계자들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제공 |
개관식에는 남익현 1%나눔재단 이사장, 조현재 국제문화협력센터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지혜 기자 wisd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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