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가 공개되고 있다. 왕수복 현대차그룹 중국유한공사 총경리(왼쪽에서 두번째), 설영흥 현대자동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네번째), 담도굉 베이징현대 총경리(〃일곱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
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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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7 19:58:04 수정 : 2017-11-17 1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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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중국 광저우 수출입 전시관에서 열린 2017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중국형 소형 SUV ‘엔시노’가 공개되고 있다. 왕수복 현대차그룹 중국유한공사 총경리(왼쪽에서 두번째), 설영흥 현대자동차그룹 중국사업담당 고문(〃 네번째), 담도굉 베이징현대 총경리(〃일곱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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