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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점프엔터 떠난다…“'사온'까지만 매니지먼트”

입력 : 2017-11-17 18:07:20 수정 : 2017-11-17 22: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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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진(사진)이 점프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서현진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출연 중인 SBS '사랑의 온도'까지만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은 2006년 드라마 '황진이'를 통해 배우로 전향했으며, 이후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와 '또 오해영'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에는 '사랑의 온도'에 출연해 양세종과 달달한 로맨스를 그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팀 hm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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