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이 청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통령 탄핵사태부터 대선 이후 지금까지 경찰 본연의 업무인 치안관리를 안정적으로 충실히 해왔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표명했다.
이 청장은 지난해 8월 24일 공식 취임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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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9 15:28:08 수정 : 2017-11-19 15: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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