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스즈키 히데오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오른쪽)가 24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확대·강화한 교과서 검정 결과 발표와 관련해 우리 정부의 항의를 전달받기 위해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로 불려 들어오고 있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