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아쿠아플라넷63 메인수조에서 인어분장을 한 아쿠아리스트들이 수중 벚꽃놀이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아쿠아플라넷63은 2017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수족관 내부수조를 벚꽃과 개나리로 꾸며 봄꽃 수조 특별전 개최한다.
남제현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이슈 세계일보 영상뉴스
입력 : 2017-03-31 03:00:00 수정 : 2017-04-05 00:04:33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