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모델들이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점에서 프리미엄 수제버거인 '시그니처 버거'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31일 부터 전국 판매에 들어가는 시그니처 버거는 갓 조리한 1+등급 계란에 베이컨과 치즈, 텍사스 BBQ 소스를 뿌린 '골든 에그 치즈버거'와, 구운 버섯과 양파에 정통 아메리칸 치즈, 이탈리안 발사믹 소스로 풍미를 낸 '그릴드 머쉬룸 버거' 2종이다.
남제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