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주인의 장난에 개는 울부짖고 있으나 엄살과 꾀병을 부리는 중이다.

아무 이유 없이 피곤하고 힘든 월요일을 맞는 직장인은 꾀병을 부려서라도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월요일부터 축 처지기보다 활기찬 모습을 보인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