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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용호 북한 외무상(왼쪽)이 8일 오전 필리핀 마닐라의 필리핀국제회의장(PICC)에서 열린 ‘아세안 50주년 기념식’에서 홀로 서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 등이 회의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참석차 마닐라를 찾은 강 장관과 리 외무상은 방문 기간 중 최소 한 차례 이상 얘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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