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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왼쪽)이 지난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로라 플레셀 프랑스 체육부장관과 만나 프랑스의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를 공식적으로 재확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서 플레셀 장관은 현지 인터뷰에서 안전 보장이 안 되면 평창동계올림픽에 불참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프랑스를 방문 중이던 노 차관이 면담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플레셀 장관은 “불참을 언급하거나 고려한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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