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머무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 생활관 뒤편 공터 1300㎡에 지난해 2월 착공한 유품전시관과 추모기록관이 공사를 마치고 18일 문을 연다. 개관을 사흘 앞두고 15일 둘러본 2층 추모기록관 중앙벽면에는 국내외 피해자 명단과 얼굴 사진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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