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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제주 회동

입력 : 2017-11-17 22:24:23 수정 : 2017-11-17 2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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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 회담 한·미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7일 제주 서귀포 신라호텔에서 양측 협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윤 대표는 협의 후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60일간 도발하지 않으면 북·미 간 대화를 재개할 필요가 있다는 신호라는 본인 발언과 관련해 “그들(북한)로부터 (도발 중단에 대한) 소통이 없었다. 그래서 긍정적으로 해석해야 할지 그렇지 않은 것으로 해석해야 할지를 모르겠다”며 “우리는 그들로부터 (중단) 신호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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