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공동체 텃밭에서 열린 도시양봉학교를 찾은 수강생들이 한국양봉협회 전문 강사의 봄철 벌관리 방법에 관한 수업을 듣고 있다. 이재문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