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닮아 풍만한 가슴 볼륨 과시...'유전자의 중요성' 입력 2014-10-24 11:25:58, 수정 2014-10-24 11:26:22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전설적인 여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에 버금가는 풍만한 가슴 볼륨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화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블랙탑을 입은 채 섹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게 했다.
1993년 생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와 가수 겸 배우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2003년 테레사 수녀의 일대기를 그린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해 2012년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을 통해 주연 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는 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줄리엣의 현신이란 찬사를 얻으며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이름을 날렸다.
올리비아 핫세 딸에 대해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진짜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볼륨몸매", "올리비아 핫세 딸, 란제리 화보 섹시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로 더 활약하길", "올리비아 핫세 딸, 청순 글래머", "올리비아 핫세 딸, 베이글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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