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25일 ‘제16회 양성평등상 최우수상’으로 세계일보 사회2부 박종현, 경제부 이현미 기자의 ‘성평등 예산, 세상을 바꾼다’(보도부문) 등 12편을 선정했다. 박종현, 이현미 기자는 ‘성평등 예산,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 기사를 통해 제도 도입 수년째 겉돌고 있는 성인지예산 제도의 성과와 한계를 보도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