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경남 하동군 청학동에 조성된 KT ‘기가 창조마을’ 서당에서 훈장이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있다. K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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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1-25 03:00:00 수정 : 2015-11-2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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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경남 하동군 청학동에 조성된 KT ‘기가 창조마을’ 서당에서 훈장이 화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서울에 있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한자를 가르치고 있다. KT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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