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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민영 활동 중단…소속사 “치료·충분한 휴식·절대적 안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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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4 23:18:58 수정 : 2022-01-14 2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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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인스타그램 캡처

 

브레이브걸스 리더 민영(본명 김민영·사진)이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잠시 멈춘다.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14일 브레이브걸스 온라인 팬카페에 “최근 민영은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전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며 “치료와 더불어 충분한 휴식과 절대적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아티스트 본인과 향후 브레이브걸스 활동을 위해 당분간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민영은 안정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영의 건강 회복에 심혈을 기울여 하루빨리 여러분께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활동 재개 시기에 대해서는 회복되는 대로 재차 안내 드리도록 할 것”고 부연했다.

 

프로듀서 겸 작곡가 용감한형제(본명 강동철)가 이끄는 브레이브걸스는 2011년 데뷔했고, 2016년 탄생한 2기 중 현재 민영과 유정(본명 남유정), 은지(〃 홍은지), 유나(〃 이유나) 4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2017년 3월 발매한 ‘롤린’(Rollin')이 지난해 초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켜 인기 반열에 올랐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15~16일 첫 단독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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