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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춤, 관객과 소통하는 느낌이라 좋아"...서정적 화보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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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7-29 11:23:52 수정 : 2021-07-29 11: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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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사진=보그 코리아 제공

 

배우 한예리가 한 폭의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서정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28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창간 25주년을 맞아 한예리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한예리는 지금까지 쉽게 공개되지 않았던 무용수의 고혹적인 몸짓과 우아한 카리스마를 마음껏 펼치며 한국무용의 색채를 도회적으로 표현한 유니크한 컨셉트의 화보를 소화했다.

 

특히 한예리는 국립국악중·고교에서 무용과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무용인 출신 배우로 알려졌다. 이에 화보 속 한예리는 절제되면서도 유려한 몸짓과 함께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했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 등 독특한 무드의 리넨과 실크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물 흐르듯 감각적인 실루엣을 그려냈다.

 

한예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일단 물 흐르듯이 제 안에 있던 어떤 움직임을 찾아가면서 움직였다”며 화보 촬영에 임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몸에 계속 집중하면 그 순간만큼은 다른 세상이다. 나만을 위한 세상이고 홀가분해진다. 라이브로 에너지를 쓰는 것도 너무 좋고 관객과 소통하는 느낌도 좋다”라는 말로 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예리는 오는 9월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홈타운’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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