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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영향 신고리원전 1호기 발전기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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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9-06 10:12:44 수정 : 2022-09-06 1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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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힌남노’의 내습으로 신고리원전 1호기 터빈 발전기가 멈춰섰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6일 오전 6시 신고리 1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 터빈 발전기가 정지했다고 밝혔다.

 

부산 남구 오륙도 인근 방파제에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고리원전본부는 태풍에 대비해 출력을 79% 수준으로 감소해 운영 중이었다.

 

고리원전본부 관계자는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력설비에 이상이 발생해 발전기가 멈춘 것으로 추정된다”며 “터빈 발전기 정지 이후 원자로는 25% 출력을 유지하며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사선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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