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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서 女 거주하는 반지하 엿보며 음란행위한 30대男 체포

입력 : 2023-08-24 07:30:29 수정 : 2023-08-24 09: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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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침입 및 공연음란 혐의 적용
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관악구의 한 주택에서 반지하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24일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주거침입 및 공연음란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20분쯤 관악구 한 주택의 담을 넘어 반지하 창문 앞에 선 뒤 내부를 엿보며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해당 반지하 주택 거주자가 집에 들어올 때까지 주변을 배회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행동이 수상한 남성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주하려던 A씨를 범행 인근 현장에서 체포했다.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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