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시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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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9-10 19:55:29 수정 : 2024-09-10 19: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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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0일까지를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지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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