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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민, 잠실 시위대에 햄버거 100개 쐈다가 "욕설·장난전화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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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잼(ZAM)' 출신 외식 사업가 황현민이 최근 불거진 선거 관련 시위를 지지했다가 영업 방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황현민은 지난 8일 소셜 미디어에 "선거관리위원회의 행태에 참을 수 없어 '우밍아웃'을 하게 됐다"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 시위 현장에 수제 햄버거 1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황현민. 인스타 캡처
황현민. 인스타 캡처

현재 태국에 체류 중인 그를 대신해 가족과 직원들이 현장에 버거를 전달했다.

 

그러나 황현민은 지원 사실이 알려진 후 매장으로 욕설과 장난 전화가 쏟아지는 등 영업 방해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정치적 견해가 다르더라도 영업을 방해하는 행동은 삼가달라"며 고소 등 강경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황현민은 1992년 5인조 혼성그룹 잼의 1집 '난 멈추지 않는다'로 데뷔했다. 팀 해체 이후에는 연예기획사 운영과 함께 서울 성수동 등에서 외식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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