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고 문화체험] ‘권외여행’ 붐 입력 2014-11-27 16:15:42, 수정 2014-11-27 21:29:58 ![]() 김:뭐예요, 그 ‘권외여행’라는 것은? 다나카:간단하게 말하면, 전파가 안 닿는 곳으로의 여행을 뜻하는 거예요. 김:아아, 그래서 ‘권외여행’이군요. ‘권외여행’이라는 것은 전파가 안 닿는 곳, 즉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등 연결이 안 되는 지역으로 가는 여행을 말한다. ‘靑ヶ島(아오가시마)’라는 섬이 그 사례인데.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360km 떨어진 작은 섬으로, 둘레가 약 9km, 주민은 170명이다. 미즈노 다다시-구준광 (한일문화연구소) special@segye.com 02)2000-12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