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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자꾸 깜빡깜빡하는 나, 건망증? 치매?”

 

뇌세포의 기능이 30대 이후에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건망증은 중년의 여성과 남성에게서 빈번히 나타나는데요. 최근에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건망증이 젊은 층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김지연 기자·양혜정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