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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성 1000명 동원한 '다리 사진전' 개최

일본에서 여성 1000명의 다리 사진을 전시하는 사진전이 열린다.

8일 사진전을 개최한 유리아(예명)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00장의 다리 사진에 포위된 예술공간'이라며 사진전 홍보를 시작했다.

그는 이번 사진전은 "페티시를 넘어 예술로 승화된 작품"이라며 "세계를 테마로한 작품과 미공개 작품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또 "성별과 취향을 넘어 아름다운 여성의 다리를 보고 즐길 수 있다"며 "기간 중 여성전용 족욕을 준비해 여성들의 참여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여고생이 모델이 된 점을 지적하며 '외설적'이라고 비난하지만, 유리아의 사진은 지난 2011년부터 매번 흥행을 이어갔고 작년 사진전에는 2500명이 관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뉴스팀
사진= 다리 사진전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