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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20대 여성 '도심서 알몸 추태'

만취한 20대 여성이 대낮 도심에서 알몸 추태를 부려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15일 중국 안후이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쯤 안후이성 허페이시 도심에서 20대 여성이 옷을 모두 벗고 거리를 활보했다.

여성은 거리를 활보하며 행인을 위협하고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약 10분 후 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여성이 술에 취해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했다”며 "술이깬 후 상황을 설명하자 몹시 부끄러워했다"고 밝혔다.

한편 누군가 여성의 알몸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유포해 또 다른 문제로 확산되고 있었으며, 유포된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여성의 추태를 반기는 듯 “잘 봤다”, “몸매 좋다” 등 부적절한 글을 올리며 공유를 이어가고 있었다.

뉴스팀
사진= 안후이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