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정책위의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보육책임 의원, 장관과 시도 교육감 대표가 내일 중 긴급 협의를 통해 발등에 떨어진 불을 우선 해결하고 중장기적 해결책을 모색하자"고 했다.
이목희 정책위의장은 보육예산 해결을 위해 정부가 예비비를 편성할 것을 요구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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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21 10:33:28 수정 : 2016-01-21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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