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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이지혜 “백신 접종 후 악플 쏟아져…선동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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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29 14:58:08 수정 : 2021-10-29 14: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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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가수 이지혜(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한 뒤 악플이 쏟아졌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산모도 백신 맞아도 될까?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관종언니의 백신 접종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이날 이지혜는 “제가 백신 맞았다는 것에 대해 많이 뭐라고 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선동하고 이런 것 전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계속해서 “댓글 보고 충격을 받았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백신은 각자의 선택이고 존중한다”고 설명했다.

 

또 “정치색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저는 무색”이라고 부연했다.

 

아울러 “저도 너무 두렵고 걱정되는데 직업 자체가 마스크를 벗고 녹화를 한다”고 토로했다.

 

말미에 그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임산부도 백신. 맞아도 안 맞아도 무서우니까. 저는 맞는 거로! 1차 완료”라고 적은 바 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정치색을 드러냈다"고 악플을 달거나 “임산부에게 검증되지 않는 백신을 강요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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