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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인사 고집’, ‘신장 목화 지지’ 에버글로우 왕이런, 결국 중국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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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0 09:00:36 수정 : 2022-01-10 09: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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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멤버 왕이런이 결국 중국 행을 택했다.

 

9일 왕이런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에버글로우 공식 팬카페에 왕이런의 중국 귀국 소식을 밝혔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런은 1월 중순부터 2월 말까지 학업상의 이유로 중국에 다녀올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과 함께 잠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위 기간 동안 에버글로우는 국내 활동시 5인 체제로 활동을 하며 예정된 스케줄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왕이런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아 팬들에게 큰 절을 하는 에버글로우 팬사인회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과 달리 중국식 인사를 건네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국내 누리꾼들은 한국에서 활동 중인 K팝 걸그룹 멤버가 중국 인사만을 고집하는 모습에 빈감을 드러냈으며 지난해 왕이런이 웨이보 계정에 신장 위구르 인권 침해 논란이 심각한 신장 목화 지지 의사를 밝힌 것이 공개돼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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