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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주문한 손님에 “안 줘”...황당 ‘밀당’ 한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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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1-15 15:57:47 수정 : 2022-01-16 1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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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치킨을 배달 주문한 손님이 황당한 일을 겪었다는 후기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치킨 가게의 후기가 공유됐다.

 

공개된 배달 음식 후기 속 A씨는 “배달원이 도착도 안했는데 전화로 내려오라고 해서 기다렸다”며 “기다려서 치킨 달라니까 ‘안줘, 안줘’ 하면서 저랑 ‘치킨 밀당’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게 무슨 경우인지, 진짜 밥먹기 전에 화가 났다”며 “배달업체면 업체 바꾸고 배달 알바(아르바이트)면 알바생 바꿔라. 이대로는 곧 망할 듯하다”고 꼬집었다.

 

배달원에 이같은 행동에 기분이 상한 A씨는 해당 치킨집에 별점 최하점인 1점을 남겼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날만 하다”, “불쾌하다”, “이래서 ‘문 앞에 두고가라’고 해야 한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나자 배달원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손님이 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배달기사가 문 앞에 두고 간 햄버거, 동네 개가 다 먹었다‘는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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