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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6일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 이후 한국에 복수하겠다며 자원입대하는 청년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전국에서 청년 140만명이 입대·복대 탄원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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