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폐암 투병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18일 소셜미디어에 "전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돼 가고 떨리는 마음으로 25일을 기다리고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혜영이 블랙 모자와 재킷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지 눈두덩이에 염증이 (생겼다)”며 “다시 눈 주위 림프가 말썽을 부리나 보다"라고 했다.
이혜영은 "운 게 아니라 눈이 많이 부었다"며 절 만나시면 너무 놀라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큰 병을 이기고 나니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 여러분은 꼭 건강하시라"고 덧붙였다.
이혜영은 방송을 통해 폐암 진단을 받고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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