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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 대 1 뚫고 입사한 김대호, MBC 떠난 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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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대호가 MBC를 퇴사한 이유를 직접 밝힌다.

 

21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3회에는 김대호와 김광규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 비하인드도 함께 전한다.

 

특히 김대호는 지난해 14년간 몸담았던 MBC를 떠나 프리랜서를 선언한 배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퇴사도 내 인생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고백한다.

 

또한 과거 입사 3년 만에 번아웃을 겪고 첫 사표를 제출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1836대 1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지만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회상한다.

 

라디오 진행 당시 PD로부터 "아나운서를 그만두던지! 다시 공부해라!"라는 혹평을 들었던 사연도 전한다. 다행히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아 이후 10년을 더 일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비혼주의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인연이 있다면 거침없이 하겠다"며 가능성을 열어둔다.

 

이어 사주에서 50세 전 이성운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웃음을 더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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