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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자격증만 5개 땄다…“코요태 그만두면 청소로 먹고 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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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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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인 가수 겸 방송인 빽가가 자격증 취득 근황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계발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빽가는 19일 방송된 박명수의 라디오쇼 ‘소신발언’ 코너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가수 겸 방송인 빽가. 빽가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방송인 빽가. 빽가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박명수가 “잘 지내셨냐”고 묻자 빽가는 “너무 잘 지냈다. 세운 계획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자격증 취득 성과를 언급했다. 빽가는 “작년에 정리수납 전문가 1급과 가사 관리 1급 자격증을 땄다. 올해도 두 개를 추가로 취득했다. 청소 전문가 1급과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1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 총 다섯 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게 됐다.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코요태를 그만두면 뭐 먹고 사나. 청소하고 살아야지”라고 농담 섞인 각오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박명수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면 되겠다”고 응수했다.

 

함께 출연한 이현이도 근황을 전했다. 그는 “눈 감았다 뜨니 벌써 2월이더라”며 “둘째가 곧 학교에 들어간다. 3월이 되면 첫째와 둘째가 모두 초등학생이 돼 완벽한 학부형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둘째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서 긴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빽가는 사진작가로 활동하다 2004년 코요태 6집 앨범에 메인 래퍼로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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