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정이 운길산에서 홀로 지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올라온 영상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김혜정은 인적이 드문 산중에서 동물과 함께 살고 있었다.
그는 "온전히 내가 돌봐야 할 생명이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혜정은 23세에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복길 엄마' 역을 연기했었다.
그는 "거울을 보면 내가 아니라 복길 엄마가 서 있는 것 같았다"며 "종영 후 3개월 뒤부터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말했다.
김혜정은 "공황장애 같은 두려움이 왔다. 숨을 못 쉬위서 호흡 곤란이 올 정도로 힘들었고 몸을 달팽이처럼 구부려 밤새 울었다"고 했다.
그는 "행복은 거창하고 멀리 있는 게 아니다"라며 "내가 서 있는 이곳에서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평온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백악관에 들어선 콜럼버스 동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08.jpg
)
![[세계포럼] ‘드론 전쟁’의 시대, 우리는 ?](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219.jpg
)
![[세계타워] 신중해야 할 소득세 개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62.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이것을 젓가락으로 집다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128/20260325521182.jpg
)





![[포토] 수지, 사랑스런 볼하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5/300/20260325513077.jpg
)


![[포토] 있지 유나 '심쿵'](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23/300/20260323511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