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은 단순히 '치르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결혼식으로틀에박힌 결혼식을 탈피해 자신들만의 개성이 있는 결혼식을 추구하는 예비부부들이 늘고있다.독특하고 특별한 결혼식은 하객뿐만 아니라 신랑신부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 때문이다.
번잡한 일반예식장이나 사회적 지위를 과시하는 특급호텔 예식에서 벗어나 하우스웨딩, 채플웨딩처럼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에게 노블발렌티는새로운 결혼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채플웨딩과하우스웨딩 전문강남하우스웨딩홀노블발렌티는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며 예쁘고 성스러운 영국의 대저택을 콘셉트로빅토리아 양식의 웅장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세리머니홀과 모던 클래식 콘셉트의 개별공간으로 구성되어 특별함과 신선함을 가든으로 구성하였다. 예비부부나 하객들이 모두 소중한 날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을 만드는 신개념 하우스웨딩인 것.
보통 외국의 하우스웨딩은 100명 이하의 소규모로 진행되지만 한국웨딩문화의 특성상 현실성이 떨어지므로이런 부분은 절충하여 최소인원에서 최대 5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노블발렌티의 Ceremony Hall은 10m 높이의 웅장하고 경건한 느낌과 대형사이즈로 특수제작된 종(Bell)이노블발렌티의 심벌로 예식전 신랑신부의 새로운 시작을 알려 축복하고,빅토리아 양식의 세레머니 홀에 어울리도록 디자인 된 럭셔리한 맞춤 샹들리에가 기품있는 예식에 무게를 더해준다.
또한 정해진 예식순서를 따르지 않고 파티 형식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노블발렌티에 소속된 스타일리스트의 ‘TOTAL WEDDING CARE’로 차별화된 웨딩 및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웨딩을 진행한다.
거기다 전문 스타일리스트가 예비 신랑ㆍ신부와 함께 그들만의개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각기 다른 콘셉트를 구성, 장소나 식순파티 등의 기준이 된다.
강남하우스웨딩홀노블발렌티(www.noblevalenti.co.kr) 전병준대표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결혼식날 신랑신부와 하객들에게 성스럽고 품격있는 웨딩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슴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노블발렌티의 이러한 세심한 디테일은 어떠한 웨딩과도 비교될 수 없는 특별함과 새로움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특별한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커플은 노블발렌티의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