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종려상 '기생충' 국내 관객도 사로잡나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오는 30일 국내 관객에게 첫선을 보인다. '기생충'은 한국영화 100년 사상 처음으로 세계 최고권위의 칸국제영화제 올해 72회 대회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작품인 만큼, 흥행에서도 '칸 프리미엄'을 톡톡히 누릴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26일 수상 소식이 전해진 이후 영화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면서 예매율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기생충'은 오전 8시 현재 예매율 41.5%, 예매 관객 수 8만7천599명으로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기생충' 총제작비 150억∼160억 원으로, 손익분기점은 370만명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작품은 전 세계 192개국에 사전 판매돼 어느 정도 제작비를 회수한 상태여서 손익분기점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박 사장네 고액 과외 선생이 되면서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다룬 블랙 코미디다. 가난한 가족과 부자 가족
  • 구하라,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에 지장 없어카라 출신 구하라(사진)가 26일 새벽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가 구조됐다. 이날 YTN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오전 0시41분쯤 매니저의 신고로 서울 청담동에 있는 구하라의 자택에 출동했다. 경찰이 출동한 당시 구하라의 집 안에서는 연기를 피운 흔적이 발견됐다. 집에 있던 구하라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그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사진·SNS)를 통해 “안녕”이라는 짧은 인사가 담긴 글을 남겼다가 삭제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9월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 끝에 법적 다툼을 벌였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심경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학폭 논란' 효린 "피해자 만나 해결할 것"가수 효린이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26일 효린 소속사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상에 게재된 효린에 관한 글은 접했다. 현재 효린 본인은 15년 전에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 관계를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뵐 생각이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5년 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간 효린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효린의 졸업사진과 동창생과 주고받은 SNS 메시지를 공개하며 구체적인 피해 내용을 언급했다. 글 작성자는 "상습적으로 옷, 현금 등을 빼앗겼고, 효린은 갖은 이유를 갖다 붙이면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 친구는 노래방으로 불러 마이크로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때릴 때는 항상 자신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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