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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 하객에 100만원 반지…봉태규가 예비부부에 던진 뼈있는 조언 배우 봉태규가 예비부부들을 향해 던진 현실적인 결혼 조언의 파장이 크다. 눈부신 스포트라이트 뒤에 가려졌던 과거의 궁핍과, 그 속에서 서로를 지켜낸 방식이 대중의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모양새다.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한 봉태규는 예산 갈등을 겪는 예비부부의 사연에 솔직한 경험담을 꺼내놓았다. 신혼여행과 예물 반지 중 선택을 고민한다는 사연에 그는 망설임 없이 단 한 번뿐인 럭셔리 유럽 신혼여행 투자를 권했다. 그가 이처럼 단호한 조언을 건넬 수 있는 배경에는 자신의 쓰라린 과거가 자리 잡고 있다. 지난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부부의 연을 맺을 당시, 그의 형편은 넉넉하지 않았다. 거대한 부채를 안고 출발한 결혼 생활이었기에 제대로 된 신혼여행조차 엄두를 내지 못했다. 결혼반지 역시 티파니앤코의 가장 심플한 100만원대 초반 제품으로 겨우 맞췄다. 아내에게 번듯한 것을 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은 오랜 시간 앙금처럼 남았다. 그는 결국 나중에 따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 2026-09-05 04: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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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서 초등생 아들 구한 아빠 사망…3m 파도에 수영객 2명 숨져 경북에서 5일 물놀이와 농기계 사고 등으로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께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 한 계곡에서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들을 구하던 40대 아빠와 그를 돕던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소방 당국과 목격자 등에 따르면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아이가 물살에 떠내려가자 아빠와 다른 남성이 함께 구조에 나섰다. 두 남성은 아이를 물 밖으로 구한 뒤 물속에서 각각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119구조대 등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아이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다 앞선 오전 10시 29분께 울진군 망양 황금대게공원 앞 해안에서는 "수영하던 50대 남성 2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두 사람을 구조했지만 모두 숨졌다. 두 사람은 관광객으로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현장에는 초속 12∼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2.5∼3m 2026-09-05 17: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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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구한 ‘수류탄 영웅’… 북·러 자동차다리 이름으로 [북*마크] 러시아가 북·러를 잇는 두만강 자동차 다리의 ‘조만간 개통’을 예고했다. 이 다리에는 1946년 김일성 당시 북한 주석을 암살 시도에서 구한 소련군 장교의 이름이 붙는다. 안드레이 니키틴 러시아 교통장관은 3일(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동방경제포럼(EEF) 행사에서 타스 통신에 “북·러 자동차 다리와 함께 하산 국경검문소가 조만간 개통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리 이름으로 1946년 김일성 암살 시도 때 몸으로 수류탄을 막아냈던 북한의 민족 영웅이자 소련군 장교 야코프 노비첸코의 이름을 제안해 지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일성 목숨 구한 ‘노력영웅’ 야코프 노비첸코 1914년생인 노비첸코는 1938년 소련군에 징집돼 극동 지역에서 복무했다. 1945년 소련·일본 전쟁에 참전한 뒤 평양에 주둔했다. 1946년 3월 1일, 노비첸코는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일성 당시 북한 주석에게 날아온 수류탄을 몸으로 막아 김 주석을 구해냈다. 이 일로 중상을 입고 2026-09-05 11: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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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파서”…남의 집 몰래 들어가 볼일 본 50대 ‘벌금 300만원’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대변을 보고선 배가 아파 그랬다고 한다면 벌을 피할 수 있을까.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최근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31일 오후 3시50분쯤 충북 보은군 보은읍 한 단독주택 마당을 가로질러 보일러실 앞에 대변을 눈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근처에서 자신의 가족을 만나기로 하고 차량을 몰고 갔다가 갑자기 배가 아파지자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집주인은 휴지로 가려져 있던 대변을 발견하고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뒤 신고했다. 특정범죄가중법상 강도상해 혐의로 징역 7년형을 복역하고 지난해 10월 출소한 A씨는 보호관찰 명령상 음주 금지를 위반했다가 징역 10개월을 선고받고 올해 4월 다시 수감돼 복역 중이다. 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의 정황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2026-09-05 19: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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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은 훌륭한 신사… 예쁜 부인과 함께 온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부부의 미국 국빈 방문이 약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과 그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에게 찬사를 보냈다. 트럼프는 백악관 안에 헬기 이착륙장을 새로 짓는 등 시진핑 부부 예우에 각별한 공을 들여 왔다. 하지만 미·중 간에는 서로 합의하기 힘든 까다로운 현안이 많아 정상회담 성과를 낙관할 수 없다는 시각이 우세하다.트럼프는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문답을 나누는 자리에서 “시 주석이 9월24일 온다”며 “우리는 그걸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시 주석)는 훌륭한 신사”라며 “시 주석은 그의 아름다운 부인(펑 여사)과 함께 온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중국 국빈 방문 당시 트럼프는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동행하지 않았다. 미국 언론 보도에 의하면 시진핑 부부는 오는 23일 미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튿날인 24일 백악관에 들어가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하고 25일 2026-09-05 11: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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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하르그섬 인근서 폭발음…원인 미확인" 이란의 최대 석유 수출 기지인 하르그섬 인근에서 5일(현지시간) 오전 폭발음이 들렸다고 이란 파르스통신이 보도했다. 파르스통신은 현지 시각으로 이날 오전 11시 4분 텔레그램에 "한 시간 전 하르그섬 인근 페르시아만에서 폭발음이 수 차례 들렸다"며 "상공이나 수면에서 연기나 불꽃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현재까지 폭발음의 원인과 출처에 대한 공식적이고 정확한 정보는 발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 하르그섬이 불타는 인공지능(AI) 제작 영상을 올리면서 "산산조각 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은 "웃기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2026-09-05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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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실종 수사 구멍 메운다… 경찰, 위치 추적 근거 마련 경찰이 성인 실종자도 위치정보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선다. 현재는 아동·치매환자·장애인에 대해서만 추적할 수 있어 제주에서 실종된 장모(37)씨의 경우 뒤늦게 장애인으로 분류해 추적해야 했다.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4일 ‘실종 수사 쇄신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은 대책을 논의했다. 경찰청은 성인도 실종아동 등과 동일하게 실종자 발견 시 관련 정보를 확인·추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성인 실종은 범죄혐의가 확인될 때까지 단순 가출인으로 분류돼 교통카드 사용 내역, 실종자 위치 정보 추적 등이 제한됐다. 실종아동법은 18세 미만 아동·치매환자·장애인만 보호 대상자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인 실종자의 추적 수사가 지체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경찰은 실종 사건 진행과정에 대한 감독, 광역단위 실종 수사 지시 등을 수행하는 전담 조직도 설치하기로 했다. 그동안 경찰청에서 실종자 수색과 수사는 국가수사본부 형사국이, 2026-09-05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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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골칫거리래?’…이탈리아, 속 썩이던 ‘블루크랩’ 수출 나선다 한 때 이탈리아에서 손을 쓸 수 없을 정도로 개체수가 급증해 현지 어민들에게 골칫거리 취급을 받던 ‘블루크랩’(푸른꽃게)이 수출 활로를 찾았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주의 폴레시네 어민 협동 조합은 올 해 블루크랩 수출로 연간 2000만유로(약 316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지역 어민들의 조업에 큰 지장을 주던 블루크랩이 이제는 수입원이 된 것이다. 북미 대서양 연안에 서식하는 블루크랩은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 등 요인으로 지중해 연안까지 영역을 넓혀 급격히 번식하기 시작했다. 2023년에는 개체 수가 폭증하면서 이탈리아 토종 초록 꽃게 개체 수는 줄고, 어민들의 주요 수입원인 조개 양식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어민들은 블루크랩을 잡아 소각 처분하거나 꽃게의 천적으로 알려진 문어 수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현지에서는 ‘블루크랩을 이길 수 없다면 먹 2026-09-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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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 없어요”…13년 혼자 살았더니 순자산 ‘4.3억’ 모였다 평균 13년간 혼자 살았고 앞으로도 결혼이나 재혼할 뜻이 없는 ‘지속 1인가구’가 결혼 의향에 따라 나눈 세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순자산은 4억3000만원으로 결혼 계획이 있는 ‘임시 1인가구’보다 1억4000만원 많았다. 지속 1인가구는 여성과 40·50대 비중이 높았다. 내 집 마련보다는 노후 준비와 절세, 간병·요양 등 혼자 맞아야 할 노후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5일 하나금융연구소의 ‘일하는 1인가구의 금융니즈 탐색’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소는 지난 4월 25∼59세 경제활동 1인가구 1000명을 조사했다. 이 가운데 현재 기혼인 113명을 제외한 887명을 향후 결혼 의향에 따라 임시·미정·지속 1인가구로 분류했다. 아직 결혼 여부를 정하지 못한 미정 1인가구가 65%로 가장 많았다. 결혼이나 재혼할 뜻이 없는 지속 1인가구는 21%, 결혼 계획이 있는 임시 1인가구는 14%였다. 유형별 성별·연령 구성도 뚜렷하게 갈렸다. 임시 1인가 2026-09-05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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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잠 사업이 ‘장보고-Ⅲ 배치Ⅲ’…70조 국방예산 뜯어보니 [박수찬의 軍]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내년도 국방예산안이 사상 처음으로 70조원을 넘어서면서 세부 내역에 관심이 쏠린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핵심 전력 확보에 21조 3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전력 증강 기조가 매우 뚜렷해졌다. 내년도 국방예산안에 처음 등장하는 신규 사업은 32개. 핵추진잠수함(966억원), KF-21 후속 양산(약 1479억원), 전투용 무인수상정(약 167억원), 국방반도체 연구개발(565억원) 등 국가전략사업과 무인 전력이 대거 반영됐다. 국방예산이 대폭 증액되면서 모든 분야에 걸쳐 예산이 늘어난 모양새다. ◆예산안에 등장한 핵잠 사업 ‘장보고-Ⅲ 배치Ⅲ’ 가장 눈에 띠는 사업은 핵추진잠수함이다. 이재명정부의 국가전략사업으로서, 내년 예산안에 966억원이 반영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안에서 명시된 사업명은 장보고-Ⅲ 배치Ⅲ. 기존에는 장영실함(3600t급)보다 더 큰 디젤-전기추진식 잠수함을 일컫는 프로젝트명이었다. 그런데 내년도 예산안 자료에는 핵추진잠수함이 장보고 2026-09-05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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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에어컨 끄고 창문 좀 열었더니…‘가을 모기’의 습격 시작된다 펄펄 끓던 한여름 폭염 속 자취를 감췄던 모기들이 서늘한 가을 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오고 있다. 밤마다 귓가를 파고드는 모기 소리에 잠을 설치는 시민들이 늘어난 가운데, 서울시 모기 경보도 한 달 만에 ‘주의’ 단계로 상승했다. ◆한 달 만에 서울시 모기 ‘주의’ 단계5일 서울시환경보건연구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시 평균 모기 발생 단계가 ‘3단계(주의)’로 상향됐다. 3단계로 상향된 것은 약 한 달 만으로, 지난달 8일 이후 2단계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모기예보제’는 서울 곳곳에서 디지털모기측정기로 포착한 모기 개체수를 바탕으로 모기 발생 상황을 알려준다. 1단계(쾌적), 2단계(관심), 3단계(주의), 4단계(불쾌) 등 4단계로 나눠 시민들에게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3단계는 단독주택가 밀집 지역에서 집안으로 침입하는 모기가 하루에 2∼4마리 정도 목격되고 흡혈 공격이 본격화하는 단계다. 야간 운동 후 한 곳에 정지 상태로 10∼15분 머물면 모기 2026-09-05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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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폴란드와 월드컵 2040년대 월드컵 개최 검토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가 이웃 국가 폴란드와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마트비 비드니 우크라이나 체육청소년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폴리티코 유럽판 인터뷰에서 “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시기는 2040년대쯤으로, 이런 전망을 바탕으로 계획해야 한다”고 말했다.폴란드 역시 우크라이나와 월드컵 공동 개최를 검토하고 있고, 이같은 아이디어는 지난 6월 폴란드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재건회의에서도 비공식으로 논의됐다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2030년 월드컵은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가 공동 개최하고 2034년 대회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다. 2038년 이후 대회는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여러 나라가 유치전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비드니 장관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가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를 성공적으로 공동 개최했다며 “월드컵 유치 신청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로2012 이후 러시아 측과 무력 충돌이 계속되 2026-09-05 07: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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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 성과급 잔치?”…삼성 DX노조, 이재용 집 앞까지 간 이유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직원들이 주축인 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동행노조)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장기 집회에 나선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과 벌어진 보상 격차를 줄여달라는 게 핵심 요구다. 5일 재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오는 18일 발대식을 열고 서울 용산구 이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와 1인 시위를 이어갈 계획이다. 종료 시점은 정하지 않았다. 집회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날에는 1인 시위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동행노조는 지난 5월 타결된 삼성전자 임금협상에서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등 완제품 사업을 맡은 DX 부문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고 주장한다. 당시 노사는 DS 부문에 사업 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한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했다. DX 부문과 CSS사업팀 직원에게는 1인당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고 평균 임금 인상률을 6.2%로 정했다. 동행노조는 반도체 업황이 부진했던 시기 DX 부문에서 벌어들인 이익이 반 2026-09-05 15: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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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1860원·경유 1845원…국내 기름값 16주째 하락 이번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이 1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1800원대를 유지했다.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정부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첫째 주(8월 30일∼9월 3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1860.2원으로 전주보다 1.1원 내렸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평균 판매가격이 1906.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주보다 1.2원 내렸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1833.0원으로 전주 대비 1.2원 하락했다. 상표별 가격은 GS칼텍스 주유소가 1863.3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가 1851.0원으로 가장 낮았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7원 내린 1844.5원을 기록했다. 이번 주 국제 유가는 미국과 이란 간 공방이 다시 격화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물 2026-09-05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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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산 천궁-Ⅱ 우크라로’ 칼럼 SNS 공유…韓압박 가능성 한국이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중거리지대공유도무기 '천궁-Ⅱ'을 우크라이나에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실린 마크 티센의 칼럼을 공유했다.'트럼프는 어떻게 우크라이나가 자체 패트리엇 미사일을 만들도록 도울 수 있나'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티센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언을 구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티센은 칼럼에서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패트리엇 생산 허가를 받게 된다 해도 당장 요격미사일이 추가로 필요하다면서 "이 긴급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트럼프는 일명 '한국판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M-SAM II(천궁-II)를 자체 비축분에서 우크라이나에 팔도록 한국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티센은 "트럼프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지원을 거부한 것으로 이미 정당하게 화가 나 있다"면서 "한국으로서는 관계를 개선할 더 좋은 방법이 2026-09-04 23:4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