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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매체 "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구두통지" 삼성전자가 3분기에 D램 가격을 20%가량 올리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중국 매체가 자국 업체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제일재경은 4일(현지시간) 삼성전자의 3분기 D램 평균 판매가격 인상 폭에 대한 이러한 관측과 관련, 중국의 한 전자제품 제조사 책임자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지난달 삼성전자와 이미 협의했고 삼성전자로부터 D램 가격 인상에 대한 구두 통지를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D램 가격 상승 여파로 전자제품 가격이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업계의 다른 소식통도 이러한 관측이 사실이라면서, 삼성전자가 일부 고객사들에 이미 구두로 통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삼성전자는 아직 3분기 D램 가격 인상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최근 발표한 메모리 가격 보고서에서 3분기 D램 공급 부족이 이어지겠지만 소비자용 전자제품 수요 감소 등으로 D램 계약가격 상승 폭은 작아질 것이라면서, 2분기 대비 13∼18% 인상을 2026-07-04 18: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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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조롱’ 배재고 사태가 드러낸 ‘놀이’가 된 혐오표현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구호가 논란이 되면서 청소년 사이에 놀이처럼 퍼져있는 혐오표현을 돌아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현장의 교사들은 교육이 필요하면서도 마땅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광주제일고는 오는 6일 오후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교직원 등 80여명의 사과 방문을 받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29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일부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며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형태의 응원 구호를 외친데서 비롯됐다. 배재고는 구호를 먼저 외친 2명의 선수를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했고 동조 선수들에 대해서는 징계 방식을 추가로 검토하고 있다. ◆교사 90% “교실 내 혐오 표현 심각”…놀이가 된 혐오 선생님들은 학생들 사이에서 놀이처럼 혐오표현을 즐기는 문화가 이번 사건을 통해 터진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2026-07-04 17: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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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개표소 국조특위 진입 당시 경찰 폭행한 60대 구속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의 잠실 개표소 진입을 막으며 경찰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은 4일 오후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도주할 염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A씨는 2일 오후 1시1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국조특위의 진입을 막는 시위 참가자를 경찰이 떼어내는 과정에서 경찰관을 밀치며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시위 참가자들은 현장 조사를 하러 온 국조특위의 진입을 저지하겠다며 서로 팔짱을 낀 채 ‘영장 없이는 안 된다’고 버티다 경찰에 의해 차례로 끌려 나갔다. 이에 대해 경찰은 “강제 해산이 아니라 경찰관 직무집행법에 근거한 이동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2026-07-04 21: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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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였지만 스스로를 비판했다”…메시 만난 아르헨 언론의 묘사 “We knew it was going to be a very tough match.(정말 힘든 경기가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카보베르데와 연장 접전 끝에 3대2 승리를 거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4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스포츠 매체 ‘Ole(올레)’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결과는 3대2 승리였지만 메시는 다음 라운드 진출을 자축하기보다 경기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먼저 돌아봤다. 메시는 “선제골을 넣으면서 리듬을 찾고 긴장을 풀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정반대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공 소유권을 잃고 수비적으로 내려앉았고, 효과적인 압박도 할 수 없었다”며 “상대는 자신들의 강점을 잘 활용했다”고 돌아봤다. 경기를 지켜본 축구팬들이 손에 땀을 쥘 정도로 치열했던 승부였던 만큼 그라운드 한복판에 있던 메시가 느꼈을 압박감은 더욱 컸을 법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07-04 14: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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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 수단이면 선거 전에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 “만약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썼다.이 대통령은 국민의힘이 메가프로젝트가 발표에 지지율 등 정치적 고려가 반영됐다고 주장하는 것과 관련 “지지율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와 실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지율은 바람 같은 것이어서 오기도 가기도 하고, 강하기도 약하기도 하지만 실적과 성과는 산 같은 것이어서 쉽게 변하지 않는다”며“지지율은 성과와 실적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게 제 오래된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메가프로젝트는 국민과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만들 것”이라며 “기회를 잃고 좌절하는 이 시대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희망과 2026-07-04 1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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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김민석, 주말에도 호남서 당심 공략 경쟁…대결 가열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주말인 4일 호남에서 당심 공략 경쟁을 벌였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새벽에 기차를 타고, 배를 타고 전남 신안군 하의도 김대중 대통령님 생가에 왔다"고 알렸다.그는 "김대중 대통령님은 결코 누구 몇 사람이 독점할 수 있는 분이 아니다"라며 "김대중 대통령님의 정신은 앞으로도 계속 이 땅의 민주주의를 키워낼 것이며, 더 많은 꿈을 꾸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검찰개혁 완수를 위해, 당원이 주인이 되는 민주당을 위해 당신의 뒤를 묵묵히 따라가겠다"고 다짐했다. 김 전 총리도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주말을 전북 익산 집에서 보내고 있다"며 "토요일 아침 시민축구대회를 들러 몇 달 전 방문했던 익산 박물관을 다시 찾았다"고 소개했다. 김 전 총리는 재임 중 익산에 거처를 마련한 뒤 서울과 익산을 오가며 생활해왔다. 그는 호남을 한 축으로 하 2026-07-04 1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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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메가프로젝트, 국정지지율·與전대용"…與 "국운 건 대전환" 여야는 4일 정부의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SNS에서 야권을 향해 "만약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한 것에 대해 비판하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다.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뻔뻔하기 짝이 없는 궤변이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억지"라며 "지방선거 전에 발표했다면 전국적인 형평성 논란과 다른 지역의 거센 반발로 선거에 치명적인 역풍을 맞았을 테니 선거가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발표한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어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시점과 맞물리면서, 호남 표심을 자극해 자신들의 정권 안위를 지탱해 줄 친명계 김민석 전 총리를 어떻게든 당선시켜 보겠다는 얄팍한 수작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정권의 지지율 방어와 정치 이벤트의 홍보 수단으로 전락시킨다면 그 피해는 고 2026-07-04 18: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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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정치인이 성매매·마약”… 허위사실 유포 50대 여성 구속 유력 정치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성매매·마약 등 강력 범죄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여성 A(55)씨를 검거해 전날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2024년 8∼9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당대표, 원내대표 등을 지낸 특정 정치인들이 살인·성범죄·비리 등을 저질렀다는 글을 세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글에는 “B 국회의원이 성매매 업소에서 마약을 복용하고 사람을 살해했다”, “C 국회의원이 수십 수백억원의 뇌물을 수수했다”, “D 국회의원이 수십명을 성폭행했다” 등 사실이 아닌 내용이 담겼다. 이들 국회의원 소속 정당이 고발장을 제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국회의원 이름이나 소속 정당 등 피해자의 구체적 신상은 공개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공동체의 질서를 어지럽히고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사실 유포행위에 대해 앞으로도 엄정하게 단 2026-07-04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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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모어산 찾은 트럼프… “혹시 5번째 얼굴 주인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추가로 새겨질 것이란 관측이 끊이지 않는 러시모어 산에 트럼프가 불쑥 출현했다. 미국 사우스다코타주(州)에 있는 러시모어산은 전직 대통령 4명의 거대한 두상, 일명 ‘큰 바위 얼굴’(Great Stone Face)이 새겨진 미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3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는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이날 러시모어산을 전격 방문했다. 이는 1776년 7월4일 미국 지도자들이 ‘영국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될 것’이란 의지가 담긴 독립 선언서를 발표한 것을 기념한다.트럼프는 대국민 연설에서 “올해 건국 250주년을 맞은 미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은 인류 역사상 존재했던 그 어떤 나라보다 가장 성공적이고 가장 뛰어난 성과를 거뒀으며, 가장 탁월한 국가”라고 찬사를 바쳤다. 1927년 착공해 1941년 조성을 마친 러시모어산 국립기념물은 그때까지 미국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2026-07-04 14: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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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16강 대진…스페인-포르투갈·브라질-노르웨이 등 빅매치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본선에서 48개국이 경쟁한 2026 북중미 대회가 어느덧 16강으로 좁혀져 진정한 '강자들의 대결'에 들어간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국시간) 미국 각지에서 펼쳐진 3경기를 끝으로 32강전 일정을 모두 마치고 16강으로 압축됐다.16개 팀을 대륙별로 보면 유럽 국가가 7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 준우승팀 프랑스를 필두로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 노르웨이, 벨기에, 스위스가 16강에 올랐다. 남미 국가로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파라과이가 16강에 진입했다. 이번 대회를 공동 개최한 북중미의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가 모두 살아남았고, 아프리카에서 이집트와 모로코가 생존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는 32강에서 '전멸'했다. 이번 대회에 AFC 국가는 총 9팀이 출전했다. 한국을 포함해 7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일본과 호주 2026-07-04 15: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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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최종 신청률 98%…총 6조원 지급 국민 총 3500여만명이 6조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상자 중 신청률은 98%에 달했다. 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마감된 1·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자는 3540만3928명이다. 지급 대상자(소득 하위 70%) 3613만8987명 가운데 98.0%가 신청을 마쳤다. 대상자 중 2%(73만5059명)은 마감일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았다.전체 지급액은 6조1123억원이다. 1인 평균 지급액은 17만3000원 정도다.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 대상인 1차 지원금은 320만1000명이 신청해 99.0%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들에게는 총 1조8168억원, 1인 평균 56만8000원 정도가 지급됐다. 지원금 수령 수단은 신용·체크카드가 2352만7383명(66.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594만5683명(16.8%), 선불카드 528만1920명(14.9%), 지역사랑상품권 지류형 2026-07-04 14: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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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공공부문, 도심 집회…"정부, 실질적 교섭권 보장해야" 토요일인 4일 서울 도심에서 노정교섭을 요구하는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집회가 열렸다. 한국노총·민주노총의 공공부문 노동조합 공동대책위원회(양대노총 공대위)는 이날 오후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공공노동자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 공공기관 보수위원회 설치 ▲ 총액인건비제 개선 ▲ 공공일자리 확대 ▲ 일방적인 기관 통폐합 중단 등을 정부에 요구했다.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만5천명(경찰 비공식 추산 1만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일방통행 거부한다", "노정교섭 실시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공공기관 보수위원회'를 설치하는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을 통해 노동자와 정부가 직접 참여해 노동조건을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정교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사가 어렵게 교섭해도 총인건비 지침 앞에서 가로막힌다"며 획일적인 총액인건비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 총액인건비제는 각 중앙부처나 공공기관이 정해진 인건비 총액의 범위 안에서 2026-07-04 15: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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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소방 사범’ 2111곳 적발…2년 연속 재범한 건설사 벌금형 지난해 1월 건설사인 A사는 소방시설법을 어겨 벌금 200만원에 처해졌다. A사는 3년 연속 동일한 위반 행위로 형사처분을 받았다. 2023년 기소유예 처분된 게 시작이었다. A사가 그해 전남 함평군에 신축한 아파트의 입주 예정자가 과반수가 넘지 않아 소방 시설 등 자체 점검과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해야 했는데 하지 않은 것. A사는 2024년에도 같은 이유로 벌금 100만원을 부과받았다. 결국 아파트 입주민이 자체적으로 대행 업무를 계약해 운영했는데 계약이 끝난 뒤에도 A사는 소방 시설 점검과 소방안전관리자 선임을 하지 않았다.지난해 A사를 비롯해 소방 당국의 일제 단속 대상인 1만1704곳 중 18%인 2111곳이 소방 관련 법률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에 대해 검찰 송치, 과태료 부과 등 3170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4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이 소방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제 단속 결과 시정 명령 1390건, 과태료 639건, 검찰 송치 284건, 기관 2026-07-04 1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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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취소해야 하나…‘지각 장마’ 본격 확대 [주말날씨] 주말 동안 장마가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나들이가 예정돼 있다면 유의해야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이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충청권남부와 경북권남부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5~20㎜의 소나기가 오기도 하겠다. 5일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도 장맛비가 내리겠고 다음 주 초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 20~60㎜, 광주·전남북부, 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30㎜, 전북 5~20㎜, 대전·충남남부, 충북남부, 대구·경북남부 5~10㎜다. 5일은 제주도, 전라권 30~100㎜(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전남남해안 120㎜ 이상),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30~80㎜, 대구·경북 20~60㎜, 서울·인천·경기, 강원내륙·산지 10~60㎜, 서해5도 10~40㎜, 강원동해안, 울릉도·독도 5~20㎜ 등의 비가 예상된다. 전남남부는 4일 오전까지 돌풍 2026-07-04 13: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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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에 폭탄 설치” 협박 글…경찰·소방 수색 전남광주특별시 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4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50분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자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 배재고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내용의 협박성 글을 본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소방 당국과 함께 광주일고 안에서 위험물이 있는지 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광주일고에서 오는 6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지역 비하에 대한 공식 사과 일정이 예정돼 있어 협박 글과 연관성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2026-07-04 13:5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