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다시 EPL 1위로…첼시는 6위리버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리버풀은 17일 밤(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18~2019 EPL 풀럼과의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승점 76(23승7무1패)이 된 리버풀은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시티(승점 74·24승2무4패)를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호베르투 피르미뉴-모하메드 살라로 이어지는 공격진을 전면에 내세웠다. 초반부터 공세를 펼친 리버풀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가져갔다. 왼쪽 측면에서 기회를 엿보던 마네는 빈공간을 향해 뛰던 피르미뉴에게 패스를 내줬고, 이를 다시 건네받아 침착한 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리드를 지키던 리버풀은 후반 29분 일격을 당했다. 버질 반 다이크의 헤딩 백패스가 라이언 바벨에 의해 끊겼다. 바벨은 골키퍼까지 제치고 가볍게 동점을 만들었다. 2007년 7월부터 3년 넘게 리버풀에서 뛰었던 바벨은 친정팀을 배려해 세리머니를 펼치지 않았다. 리버풀은 후반 36분 다시
  • 피겨 유망주 이해인, 김연아와 한솥밥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유망주 이해인(14·한강중)이 '피겨여왕' 김연아(29), 차세대 피겨 기대주 임은수(16·신현고)와 한솥밥을 먹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18일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18~2019시즌 국제대회 주니어 무대에 데뷔한 이해인은 지난해 8월 아시안트로피 주니어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10월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만 13세의 나이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올해 1월 종합선수권대회에서도 3위에 올라 시상대에 섰다. 지난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19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는 8위에 랭크됐다. 이해인은 "존경하는 (김)연아 언니와 함께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추신수, 시범경기 1타점…오승환 결장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7)가 침묵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 우익수 겸 8번타자로 선발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무안타에 그친 추신수의 타율은 0.167로 낮아졌다. 2회말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1-2로 뒤진 4회 1사 1, 3루에서 2루수 앞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6회 볼넷을 골라낸 후 대주자로 교체됐다. 텍사스는 7-2로 승리했다. 한편, 콜로라도 로키스의 오승환(37)은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결장했다. 최근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콜로라도는 7-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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