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op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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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억’ 이원모, 퇴직자 중 가장 부자… ‘비상계엄 방조 의혹’ 한덕수는 86억여원
2025년 8월 수시 재산등록 공개에서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433억3883만원을 신고해 퇴직자 가운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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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사법부를 위해서라도 사법개혁이 중요한 시점”
더불어민주당 국민중심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 백혜련 위원장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내 자신의 사무실에서 진행한 세계일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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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움직이자… 李 실용외교 난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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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 급변에 선제 대응… 金 ‘치밀한 계산’ 깔린 방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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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안 낸 배경은
